*나이로비에서 출발하여 빅폴에서 종료하는 일정 또한 가능합니다*
방문 국가
1~4 잠비아
5~10 말라위
11~20 탄자니아
21 케냐
일정동안의 루트입니다.
일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일차 : 루사카
(사진 루사카 시내)
이른 아침 빅폴 마을을 떠나 잠비아 국경을 넘어 수도인 루사카로 이동.
루사카는 잠비아의 수도로 매일 출근하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루사카로 가는 길목은 비포장으로 되어 있어 거친 길을 이동해야 합니다.
가는 길목에서 곡물재배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시골 마을과 농장지역을 지나가게 됩니다.
3~4일차 : 남 루앙구와 국립공원
(사진 남 루왕와 국립공원의 표범)
국립공원은 표범과 하마들이 다수 서식하는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날은 현지인 마을에 들려 직물을 짜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현지 가이드를 따라 게임 드라이브를 즐깁니다.
(다만, 우기에는 간혹 게임드라이브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이때는 일정을 변경하게 됩니다.)
5~6일차 : 루와와 숲
(사진 루와와 숲의 주민들)
남 루앙구와 국립공원을 떠나 말라위 국경을 지납니다.
말라위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루와와 숲에서 시원한 바람과 상쾌한 공기를 얻습니다.
루와와 숲에 위치한 캠프 사이트는 2008년 CDWSTA에서 우승을 한 곳입니다.
산의 전망대에 올라 아래로 보이는 말라위 강을 보실 수도 있으며,
산악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7~8일차 : 말라위 강 중심부
(사진 말라위 강 속 생명체들)
루와와 숲에서 내려오면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지는 말라위 강에 도착합니다.
이곳 Kande Beach 마을에서 그동안의 여정으로 인한 피로를 풉니다.
빛나는 백사장과 함께 수중 스포츠, 액티비티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현지인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들려 문화 체험을 하게 됩니다.
9~10일차 : 말라위 강 북부
(사진 Chitimba Beach)
Kande Beach 를 떠나 더욱 빛나는 백사장을 가지고 있는 Chitimba로 향합니다.
이틀 동안 머무르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산을 하이킹 하실 수 있습니다. 산에는 아름다운 폭포와 현지인
마을을 보전하기 위한 주거지도있어 현지인 마을에서 하루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11일차 : 이링과
12일차 : 다르에르 살람
잔지바르로 가는 입구인 다르에르 살람은 동부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입니다.
나라의 수도는 아니지만 탄자니아의 지도자들의 중심지입니다.
13~15일차 : 잔지바르
(사진 잔지바르 카약)
다르에르 살람에서 트럭은 잠시 두고 현지 보트를 이용하여 잔지바르의 중심지인
스톤 타운으로 이동. 역사적으로 유일한 건축물들을 관람.
스톤 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씨푸드 마켓과 콜로버스 원숭이들로 유명한 섬 또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음날은 잔지바르의 북부로 이동하여 이틀 동안 편안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16일차 : 다르에르 살람
(사진 잔지바르 선셋)
잔지바르를 떠나 다시 다르에르 살람으로 이동합니다.
잠시 떠나있던 트럭과 다시 만나 캠프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7일차 : 아루샤
(사진 메루산)
탄자니아의 사파리의 중심지이며, 민예품 시장으로 잘 알려진
아루샤로 가는 길목에서 킬리만자로 산과 메루 산 감상.(날씨에 따름)
아루샤에 도착하여 세렝게티 국립공원을 향할 준비를 합니다.
18~19일차 : 세렝게티/응고롱고로
(사진 세렝게티)
동물들로 장관을 이루어냅니다.
20일차 : 아루샤
(사진 응고롱고로 분지)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에 다시 들린 후 아루샤로 돌아갑니다.
아루샤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경험을 나누며 휴식을 취합니다.
21일차 : 나이로비
(사진 나이로비 야경)
탄자니아에서 국경을 넘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로 들어가, 나이로비 시내를 관람.
시내 관람 후 모든 투어가 종료 됩니다.
그 동안 함께 지내 온 친구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즐기며 작별인사.
20일간의 오버랜드 여행이 종료됩니다.
*오버랜드 트럭여행 준비물
계절 대비용 옷가지(방풍점퍼, 반팔, 긴팔, 반바지, 긴바지 등), 편안한 신발과 간편한 신발,
손전등 혹은 헤드 라이트, 햇빛 차단제품(모자, 선글라스, 선크림 등)
이 외 배낭여행의 기본준비물.
이른 아침 빅폴 마을을 떠나 잠비아 국경을 넘어 수도인 루사카로 이동.
루사카는 잠비아의 수도로 매일 출근하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루사카로 가는 길목은 비포장으로 되어 있어 거친 길을 이동해야 합니다.
가는 길목에서 곡물재배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2일차 치파타
(사진 치파타 시장)
남 루왕구와 국립공원의 입구인 치파타 강으로 긴 이동.
잠비아는 진정한 아프리카와 남부아프리카에서 가장 서구방식에 잘 적응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시골 마을과 농장지역을 지나가게 됩니다.
3~4일차 : 남 루앙구와 국립공원
(사진 남 루왕와 국립공원의 표범)
이른 아침 치파타 강을 건너 남 루앙구와 국립공원으로 입장하여루앙구와 강 하구에
위치한 캠프사이트에서 이틀간 숙박.
캠프사이트에 마련된 바에서는 하마와 같은 야생동물을 쉽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위치한 캠프사이트에서 이틀간 숙박.
국립공원은 표범과 하마들이 다수 서식하는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날은 현지인 마을에 들려 직물을 짜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현지 가이드를 따라 게임 드라이브를 즐깁니다.
(다만, 우기에는 간혹 게임드라이브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이때는 일정을 변경하게 됩니다.)
5~6일차 : 루와와 숲
(사진 루와와 숲의 주민들)
남 루앙구와 국립공원을 떠나 말라위 국경을 지납니다.
말라위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루와와 숲에서 시원한 바람과 상쾌한 공기를 얻습니다.
루와와 숲에 위치한 캠프 사이트는 2008년 CDWSTA에서 우승을 한 곳입니다.
산의 전망대에 올라 아래로 보이는 말라위 강을 보실 수도 있으며,
산악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7~8일차 : 말라위 강 중심부
(사진 말라위 강 속 생명체들)
루와와 숲에서 내려오면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지는 말라위 강에 도착합니다.
이곳 Kande Beach 마을에서 그동안의 여정으로 인한 피로를 풉니다.
빛나는 백사장과 함께 수중 스포츠, 액티비티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현지인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들려 문화 체험을 하게 됩니다.
9~10일차 : 말라위 강 북부
(사진 Chitimba Beach)
Kande Beach 를 떠나 더욱 빛나는 백사장을 가지고 있는 Chitimba로 향합니다.
이틀 동안 머무르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산을 하이킹 하실 수 있습니다. 산에는 아름다운 폭포와 현지인
마을을 보전하기 위한 주거지도있어 현지인 마을에서 하루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11일차 : 이링과
(사진 Kande Beach)
말라위를 떠나 탄자니아로 입국.
이링과의 캠프 사이트로 가는 길목에서 광대한 차 생산지와 장엄한 산의 풍경들을 감상.
12일차 : 다르에르 살람
(사진 다르 에르 살람)
탄자니아에서 4번째로 큰 미쿠미 국립공원을 지나 역사적인 요새 마을 다르에르 살람으로 이동. 잔지바르로 가는 입구인 다르에르 살람은 동부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입니다.
나라의 수도는 아니지만 탄자니아의 지도자들의 중심지입니다.
13~15일차 : 잔지바르
(사진 잔지바르 카약)
다르에르 살람에서 트럭은 잠시 두고 현지 보트를 이용하여 잔지바르의 중심지인
스톤 타운으로 이동. 역사적으로 유일한 건축물들을 관람.
스톤 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씨푸드 마켓과 콜로버스 원숭이들로 유명한 섬 또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음날은 잔지바르의 북부로 이동하여 이틀 동안 편안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16일차 : 다르에르 살람
(사진 잔지바르 선셋)
잔지바르를 떠나 다시 다르에르 살람으로 이동합니다.
잠시 떠나있던 트럭과 다시 만나 캠프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7일차 : 아루샤
(사진 메루산)
탄자니아의 사파리의 중심지이며, 민예품 시장으로 잘 알려진
아루샤로 가는 길목에서 킬리만자로 산과 메루 산 감상.(날씨에 따름)
아루샤에 도착하여 세렝게티 국립공원을 향할 준비를 합니다.
18~19일차 : 세렝게티/응고롱고로
(사진 세렝게티)
아프리카에서 가장 거대한 동물들의 밀집 지역으로 유명한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에서 즐기는 게임 드라이브. 10월과 4월은 물을 찾아 이동하는 동물들로 장관을 이루어냅니다.
20일차 : 아루샤
(사진 응고롱고로 분지)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에 다시 들린 후 아루샤로 돌아갑니다.
아루샤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경험을 나누며 휴식을 취합니다.
21일차 : 나이로비
(사진 나이로비 야경)
탄자니아에서 국경을 넘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로 들어가, 나이로비 시내를 관람.
시내 관람 후 모든 투어가 종료 됩니다.
그 동안 함께 지내 온 친구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즐기며 작별인사.
20일간의 오버랜드 여행이 종료됩니다.
*오버랜드 트럭여행 준비물
계절 대비용 옷가지(방풍점퍼, 반팔, 긴팔, 반바지, 긴바지 등), 편안한 신발과 간편한 신발,
손전등 혹은 헤드 라이트, 햇빛 차단제품(모자, 선글라스, 선크림 등)
이 외 배낭여행의 기본준비물.